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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하루한클은 르로이 앤더슨(Leroy Anderson, 미국, 1908.6.29 ~ 1975.5.18)이 1950년 작곡한 '타이프라이터'입니다. 타자기 소리를 묘사하여 경쾌한 악상으로 완성된 곡으로 앤더슨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해 음악과 연관이 없는 소품을 등장시켜 대중이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곡들 썼고, 작곡가 존 윔리엄스는 그를 '미국 경음악의 거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작품은 일에 쫓기는 바쁜 사무실의 정경을 유머러스하게 그린 소품으로 오프닝에서부터 곡이 마칠 때까지 타자기의 의성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재미있는 곡입니다. 

1. 해설 : 오디너리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르로이 앤더슨(1:39)

     앤더슨 팝스 오케스트라, 1953

 (2) 지휘:아서 피들러(1:34)

     Arthur Fiedler

     보스톤 팝스 오케스트라, 1958

 (3) 지휘:레너드 슬래트킨(1:48)

     Leonard Slatkin

     세인트루이스 심포니, 1995

3. 추천 영상
 (1) 아이슬랜드 심포니(2:20)
 (2) 나노 필하모닉(2:43)
 (3) 브란덴부르크 심포니(2:00)

오늘의 하루한클은 르로이 앤더슨 (Leroy Anderson, 미국 1908.6.29 ~ 1975.5.18)이 1950년 작곡한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입니다. 지휘자 아서 피들러가 성탄절에 연주할 레퍼토리 편곡을 요청한 것이 계기가 되어 앤더슨이 관현악 버전과 관악합주버전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각각 발표하였는데 곡의 구성목록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기쁘다 구주 오셨네 Joy to the World, 찬송가 115장

2. 아름답게 장식하세 Deck the Halls

3. 갓 레스트 유 메리 젠틀맨 God Rest Ye Merry, Gentlemen

4. 마리아는 아기를 Good King Wenceslas, 찬송가 129장

5. 천사 찬송하기를 Hark! The Herald Angels Sing, 찬송가 126장

6 고요한 밤 거룩한 밤 Silent Night, 찬송가 109장

7. 징글벨 Jingle Bells

8. 참 반가운 신도여 O Come, All Ye Faithful, 찬송가 122장

1. 해설 : 조은뮤직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르로이 앤더슨(8:49) ,1962

 (2) 지휘:아서 피들러(8:38)

      Arthur Fiedler

     보스톤 팝스 오케스트라, 1959

 (3) 지휘:레너드 슬래트킨(9:06)

     Leonard Slatkin

     BBC 콘서트 오케스트라

3. 추천 영상
 (1) 성기선,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6:46)
 (2) 크리스티안 만딜, 티네렛 국립 오케스트라(6:19)
 (3) 로마연합교회(4:37)[한글 가사]

오늘의 하루한클은 르로이 앤더슨 (Leroy Anderson, 미국, 1908.6.29 ~ 1975.5.18)이 1948년 작곡한 '썰매타기'입니다. 이 곡은 크리스마스를 위해  작곡한 곡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절대 빠지지 않는 유명한 곡이며  앤더슨의 특별한 재치와 유머러스한 비트, 독특한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입니다. 앤더슨의 특기답게 금관, 목관, 현악은 물론 장난감 같은 악기까지 더해져 아기자기한 선율과 신기한 음향에 재즈 효과까지 삽입된 재미있는 곡입니다.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연주곡이 사상최초로 빌보드 팝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1950년 작사가 미첼 패리시가 가사를 붙인 노래는 이후 엘라 피츠제럴드, 머라이어 캐리, 헬렘 피셔 등 많은 가수들이 불렀습니다.

<엘라 피츠제럴드의 영어 가사내용입니다.>

Just hear those sleigh bells jingling, ring, ting, tingling, too

Come on,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Outside the snow is falling and friends are calling, "Yoo hoo"

Come on,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Giddy yap, giddy yap, giddy yap, let's go, let's look at the show

We're riding in a wonderland of snow

Giddy yap, giddy yap, giddy yap, it's grand, just holding your hand

We're gliding along with a song of a wintery fairyland

Our cheeks are nice and rosy and comfy, cozy are we

We're snuggled up together like two birds of a feather would be

Let's take that road before us and sing a chorus or two

Come on,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Giddy yap, giddy yap, giddy yap, let's go, let's look at the show

We're riding in a wonderland of snow

Giddy yap, giddy yap, giddy yap, it's grand, just holding your hand

We're gliding along with a song of a wintery fairyland

Our cheeks are nice and rosy and comfy, cozy are we

We're snuggled up together like two birds of a feather would be

Let's take that road before us and sing a chorus or two

Come on, it's lovely weather for a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Sleigh ride together with you

1. 해설 : 현지운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아서 피들러(2:55)

     Arthur Fiedler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1970

 (2) 지휘:르로이 앤더슨(2:41)

    앤더슨 & 그의 팝스 오케스트라, 1950

 (3) 지휘:베르너 뮐러(2:48)

     Werner Müller

    뮐러 & 그의 오케스트라, 1964

3. 추천 영상
 (1) 존 윌리엄스,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2:48)
 (2) 니클라스 빌렌, WDR 방송교향악단(2:57)
 (3) 미 해병 군악대(2:57)

4. 관련 엔터테인먼트 정보

 - 엘라 피츠제랄드(1960)(2:58) 

 - 머라이어 캐리(2020)2:40)

 - 헬렌 피셔(2017)3:17)

 - 애미 그랜트(2007)(3:34)

 - 카펜터스(1978)(2:38)

 - 내털리 콜(1999)(3:31)

 - 에어 서플라이(1987)(2:21)

 - 데비 깁슨(1992)(3:12)

 - 앤디 윌리엄스(1972)(2:09) 

 - 빙 크로스비(1952)(2:44)

 - 케니 지(1999)(3:51)

 - 더 벤처스(1965)(2:23)

오늘의 하루한클은 르로이 앤더슨 (Leroy Anderson, 미국, 1908.6.29 ~ 1975.5.18)이 1954년 작곡한 '나팔수의 휴일'입니다. 아서 피들러가 지휘하는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의 위촉에 의해 쓰여졌는데,  축제나 밝은 분위기의 무대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베토벤 바이러스에도 삽입되기도 했으며 세미클래식 또는 라이트클래식으로 분류되는 소품 형식의 연주곡입니다. 곡명을 정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군대의 나팔수는 정해진 시간에 신호 나팔을 불고 있기 때문에 자유롭게  나팔을 연주하면 안된다. 하지만 휴일만큼은 자유롭게 나팔을 불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여 작곡하였다고 합니다. 세명의 트럼펫 주자 전부가 서로 완벽한 화음을 이루면서 똑같은 멜로디를 연주해야 하고 각 멜로디 마다 위이어서 화음을 이루는 팡파레가 시작되기 때문에 연주하기 어려운 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나팔수(버글러) : Bugle은 음계를 변환하는 밸브가 없는 내추럴 호른의 일종인 군대 나팔.

1. 해설 : 정마에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르로이 앤더슨(2:33)

     앤더슨 팝스 콘서트 오케스트라, 1954

 (2) 지휘:아서 피들러(2:26)

     Arthur Fiedler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1964

 (3) 지휘:레너드 슬래트킨(2:34)

     Leonard Slatkin

     세인트 루이스 심포니 오케스트라,1995

3. 추천 영상
 (1) 트래비스 크로스, UCLA 윈드 앙상블(3:11)
 (2) 미 해병 군악대(2:40)
 (3) 샌프란시스코 심포니(2:40)

오늘의 하루한클은 르로이 앤더슨 (Leroy Anderson, 미국, 1908.6.29 ~ 1975.5.18)이 1946년 작곡한 '고장난 시계'입니다. 미국의 요한슈트라우스라고 불리는 르로이 앤더슨을 영화음악의 거장 존 윌리엄스는 '미국 경음악의 거장'이라고 평하였습니다.  경쾌한 우드블록의 박자에 맞춰 연주되는 이 곡의 대표적인 특징은 싱코페이션입니다. 싱코페이션이란 당김음이라는 뜻으로 싱코페이션이 적용되면 열니 부분이 센 부분으로 됙거나 그 반대가 되기도 합니다. 곡의 제목인 '고장난 시계'로 해석한 것도 일정한 박자로 똑딱거려야 하는 시계가 엉뚱한 박자에 똑딱하고 소리를 내니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고장난 시계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들으실 때 이 부분에 주의를 기울여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1. 해설 : 뜨루의 클래식
 
2. 추천 음반
 (1) 지휘:르로이 앤더슨(2:23)

     앤더슨 팝스 콘서트 오케스트라,1951

 (2) 지휘:아서 피들러(2:17)

     Arthur Fiedler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1962

 (3) 지휘:이사오 토미타(2:32)

     Isao Tomita

    플라즈마 심포니 오케스트라, 1981

3. 추천 영상
 (1) 나노 필하모닉(2:47)
 (2) 김나지자 크란지 교향악단(2:37)
 (3) 루크 병 밴드(2:24)

오늘의 하루한클은 케네스 알포드(Kenneth Alford, 영국, 1881.2.21 ~ 1645.5.15)가 작곡한 '보기 대령 행진곡'입니다. 말콤 아놀드가 휘파람소리를 첨가해 편곡하여 영화 '콰이강의 다리(1957)'에 주제곡으로 사용하여 널리 알려진 곡입니다. 이 곡은 영국 왕립 햅여대 군악대원으로 복무 중이던 조셉 리케츠가 군인으로서 음악을 발표하는 것에 부담을 느껴 본명 대신 조셉 알포드라는 예명으로 발표한 작품입니다. '보기'는 골프 용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곡의 전반부에 등장하는 휘파람은 '리케츠'가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던 중 '보기'가 나오자 휘파람을 소리 낸 것에서 악상의 영감을 얻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해설 : 오디너리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존 윌리엄스(3:01)

      John Williams

     보스턴 팝스 오케스트라, 1991

 (2) JR 퍼킨스(3:28)

    영국 왕립 해병 군악대, 1993

 (3) 미치 밀러 & 그의 밴드(2:26)

3. 추천 영상
 (1) 콘스탄티노 마르티네스 오츠,FSO(3:25)
 (2) 어바나 팝스 오케스트라(3:42)
 (3) 영화:콰이강의 다리 中(3:44)

오늘의 하루한클은 레오 아르노(Leo Arnaud, 프랑스-미국, 1904.7.24 ~ 1991.4.26)가 1958년 작곡한 '나팔수의 꿈[올림픽 팡파레]'입니다. ABC와 NBC가 올림픽 중계를 하면서 오랫동안 시그널로 사용했기 때문에 유명해진 곡입니다. 마치 영웅의 개선처럼 당당한 작품인데 팀파니의 우렁찬 소리로 시작하여 금관악기의 독특한 음향이 이어지는 특색있는 곡입니다. 지휘자인 펠릭스 슬래트킨의 부탁에 의해 작곡되었으며 ABC가 1964년 인스부르크 동계 올림픽 때부터 시그널로 사용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미국에서는 대학교 졸업식 때에 연주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아르노는 1931년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헐리우드 영화음악에 종사하였는데 대표적인 영화음악으로 '라이언의 딸','7인의 신부','오즈의 마법사' 등이 있습니다.

1. 해설 : 정준극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도미니크 하우저(0:47)

 (2) 더 밀리터리 밴드(2:54~)

 (3) 덴버 브라스(1:53)

3. 추천 영상
 (1) '88 ABC 시그널(0:51)
 (2) 미육군밴드(1:37)
 (3) NBC시그널(2:40)

오늘의 하루한클은 아돌프 아당(Adolphe Adam, 프랑스, 1803.7.24 ~ 1856.5.3)이 1841년 작곡한 '발레음악 지젤 中 안단테'입니다. 지젤은 아당이 음악을 쓴 고전 발레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로 19세기 프랑스의 낭만주의 시인인 고티에의 대본으로 완성된 로맨틱 발레의 대표작입니다. 백조의 호수와 함께 고전발레의 교과서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원래 제목은 '지젤 혹은 빌리들'인데 빌리는 춤을 좋아하는처녀가 결혼 전에 죽으면 되는 '춤의 요정'으로 이들은 밤마다 무덤에서 빠져나와 젊은 남자들을 유혹하여 죽을 때까지 미친 듯이 춤추게 한다고 하는 독일 전설 속의 일종의 귀신같은 존재입니다. 김연아의 2011년 세계 선수권 브금으로도 사용되어 널리 알려졌습니다. 지젤의 주요 테마인 안단테.. 1막에서 둘의 사랑의 속삭이는 장면(Act 1 - No. 3 Loys seul - Entrée de Giselle [1:40~]), 2막에서 충격받고 지젤이 미쳐가는 장면(Act 1 - No. 8 Final et scène de folie[1:25~]), 2막에서 지젤이 알브레히트를 지키려는 장면(Act 2 - No. 15 Grand pas de deux: c) Variation de Giselle) 등에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테마입니다.

1. 해설 : 상상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Herbert von Karajan

    빈 필하모니커, 1962

    Act 1 - No. 3Loys seul - Entrée de Giselle [1:40~]

 (2) 지휘:리차드 보닝

     Richard Bonynge

     런던 심포니, 1987

     Act 1 - No. 8 Final et scène de folie[4:05~]

 (3) 지휘:아나톨 피스톨라리

     Anatole Fistoulari

    런던 심포니, 1960

    Act 2 - No. 15 Grand pas de deux: c) Variation de Giselle

3. 추천 영상 : 안단테 테마가 등장하는 발레장면
 (1) Act 1 - No. 3 Loys seul - Entrée de Giselle[2:20~]

 (2) Act 1 - No. 8 Final et scène de folie[2:15~]
 (3) Act 2 - No. 15 Grand pas de deux: c) Variation de Giselle[8:00~]

오늘의 하루한클은 얀 시벨리우스(Jean Sibelius, 핀란드, 1865.12.8 ~ 1957.9.20)가 1893년 작곡한 '투오넬라의 백조'입니다. 민족서사시 '칼레발라'에 나오는 영웅 레민카이넨의 이야기를 다룬 일련의 교향시집 '네 개의 전설, Op.22' 중의 제2곡입니다. 이 곡의 백조는 블랙 스완으로 죽음의 땅, 투오넬라의 물위에 떠도는 영으로 표현되어 있어 우아하고 평화로운 백조와는 거리가 멉니다. 이 곡은 오페라 '배의 건조'의 전주곡으로 작곡되었었다고 합니다. 백조를 나타내고 있는 잉글리시호른의 독주곡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곡으로 북구적 신비와 서정이 짙게 담겨 있는 뛰어난 명곡입니다.  

# 교향시(symphonic poem 또는 tone poem) : 단악장의 교향악 악곡으로 음악외적인 이야기나 묘사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소재는 시, 소설이나 이야기, 회화 등 다양.

# 이름 발음 : 얀[핀란드] 또는 장[프랑스]

1. 해설 : 필유린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헤르베르트 폰 카라얀(8:00)

     Herbert von Karajan

     베를린 필하모니커, 1984

 (2) 지휘:네메 예르비(7:37)

     Neeme Järvi

     예테보리 심포니, 1997

 (3) 지휘:유진 오먼디(9:50)

     Eugene Ormandy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1960

3. 추천 영상
 (1) 아마존 필하모닉(10:18)
 (2) 첼로:아나톨리 크라스테브(9:29)
 (3) KBS교향악단(8:47)

오늘의 하루한클은 얀 시벨리우스(Jean Sibelius, 핀란드, 1865.12.8 ~ 1957.9.20)가 1926년 작곡한 '타피올라'입니다. 그의 교향시 중 최고 걸작으로 일컬어지는 곡입니다. 핀란드의 민족적 서사시 칼레발라에 등장하는 타피오는 숲의 신이고 타피올라는 타피오가 지키는 숲입니다. 시벨리우스는 작곡을 마치고 악보의 표지에 시를 적었는데,' 거기에 북유럽의 어두운 숲이 펼쳐진다. 원시적인 꿈 속에 태고의 신비를 감추고 거기에는 큰 숲의 신이 산다. 숲의 요정이 어둠 속에서 꿈틀댄다.' 곡에는 두 개의 주제가 나오는데 먼저 소박하고 웅장한 주제가 숲의 주제이며, 바이올린의 반주에 맞춰 목관악기가 연주하는 비교적 긴 선율이 타피올라의 주제입니다.

# 교향시(symphonic poem 또는 tone poem) : 단악장의 교향악 악곡으로 음악외적인 이야기나 묘사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소재는 시, 소설이나 이야기, 회화 등 다양.
# 이름 발음 : 얀[핀란드] 또는 장[프랑스]

1. 해설 : 상상의숲님의 블로그
 
2. 추천 음반
 (1) 지휘:헤르베르트 폰 카라얀(20:23)

     Herbert von Karajan

     베를린 필하모니커, 1984

 (2) 지휘:토마스 비첨(18:00)

     Thomas Beecham

     로얄 필하모닉, 1955

 (3) 지휘:콜린 데이비스(17:56)

     Colin Davis

     보스톤 심포니, 1977

3. 추천 영상
 (1) 파보 베르글룬드,핀란드 방송교향악단(15:14)
 (2) 유진 오르먼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18:07)
 (3) 네메 예르비, 예테보리 심포니(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