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SKLife

코듈러로 앱을 개발하다보면 유튜브 컴포넌트로 작업을 할 경우 특히 시간을 체크해야할 경우가 있습니다.

총 시간과 재생시간에 따라서  뭔가 이벤트를 해야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서 총 시간의  90%를 재생한 경우 어떤 처리를 해야하는 경우의 예제를 보겠습니다.

유튜브를 재생을 시작한 후에 timer로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현재 재생시간을 체크하기 위해서 Label6에 보여줍니다.

재생시간이 0인 경우 나누기에서 에러가 발생하기 때문에 0보다 큰 경우에만 계산 처리를 합니다.

[현 재생시간(Get Current Second) / 비디오 총 시간(Get Video Duration)]에 100을 곱해서 90%를 넘으면

timer를 false로 중지합니다.

원하는 메세지를 보여줍니다.

DB에 재생한 오늘 날짜를 저장합니다.

 하루한클의 첫 스타트곡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클래식곡으로 선정된 세르게이 바실리예비치 라흐마니노프(Sergei Vasilyevich Rachmaninov, 러시아, 1873.4.1 ~ 1943.3.28)가 1901년 작곡한 '피아노협주곡 2번'입니다. 아마도 곡의 처음 시작되는 부분의 멜로디가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에 쫘악 깔리는 무언가 말로 표현하기는 힘든 그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분이라 하더라도 이 협주곡의 1악장과 2악장의 첫 부분을 1분만 들어보면 어 들어본거 같아.. 처음인데도 들어본 것 같은 멜로디와 분위기로 인해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악장 시작 부분의 크렘린의 종소리를 표현했다는선율과 이어지는 관혁악단과 피아노의 강력한 멜로디 등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의 아름다운 멜로디에 푹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리히터의 음반은 가장 많이 추천받는 음반 중의 하나인데 당시 유럽에서 소문으로만 환상적인 존재였던 리히터의 연주를 DG가 직접 바르샤바까지 찾아가서 녹음을 했다고 합니다. 아쉬케나지의 음반은 표준연주라고 불리는 명연으로 평이 나 있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손열음의 연주도 함께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조성진 만의 맑고 깨끗한 터치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의 맨 마지막인 첼로 편곡(2악장)도 정말 듣기 좋습니다.

# KBS1FM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 1위

1. 총 연주시간 : 약35분

-1악장[11분] : 모데라토(보통 빠르기)

-2악장[12분] : 아다지오 소스테누토(음 하나하나를 충분히 눌러 무겁고 느리게)

-3악장[11분] : 알레그로 스케르잔도(빠르고 경쾌하게) 

2. 해설

 (1) 나무위키

 (2) 행운유수님의 해설

 (3) 클래식 명곡 명연주(네이버)

3. 추천 음반

(1) 피아노:스비아토슬라프 리히터  

    Sviatoslav Richter

    지휘:스타니슬라프 비쇼츠키

    Stanisław Wisłocki

    바르샤바 필하모니커,1959

  1악장(11:13) 2악장(11:55) 3악장(11:39)

 (2) 피아노:블라디미르 아시케나지

      Vladimir Ashkenazy

     앙드레 프레빈(André Previn)

     런던 심포니, 1970

 1악장(11:10) 2악장(11:58) 3악장(11:31)

(3) 피아노:임동혁, 2019

    지휘:알렉산드르 베데르니코프

    Alexander Vedernikov

    BBC Symphony Orchestra

 1악장(11:35) 2악장(11:54) 3악장(12:38)

4. 추천 영상

 (1) 조성진(2019.3.28 런던)

 (2) 조성진(2018.12.12 헬싱키)

 (3) 조성진(2018.5.25 프랑크푸르트)

 (4) 손열음(2018.7.28 평창)

 (5) 키신(정명훈 지휘,2014.9.19 파리)

 (6) 2 pianos 편곡(라흐마니노프 편곡)

 (7) 1 piano 편곡

 (8) 첼로 편곡(2악장)

 (9) 바이올린 편곡(2악장:데이빗 가렛)

5. 관련 엔터테인먼트 정보

(1) 1악장

① 영화 : 호로비츠를 위하여

② 일본 드라마 : 노다메 칸타빌레 中

   노다메와 치아키가 처음으로 케미

③ 영화 : 혈의 누 中 절망가

④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 中

    마추예브 연주(1:43:15시작)

⑤ 영화 : 7년만의 외출

(2) 2악장

① 에릭 카르멘 : All By Myself

② 박성호의 뮤직토크 中 오빠 만세

③ 2019년 LG 시그니처 선망 CF

④ 2019년 한화그룹 CF

⑤ 영화 : 밀회(원제:Brief Encounter)

(3) 3악장

① 일본 드라마 : 노다메 칸타빌레 中

    치아키 신이치가 축제 때 연주

② 영화 : 여수(원제:September Affair)

하루한클을 원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스마트폰에서 편리하게 감상해보세요.

원스토어링크입니다> https://onesto.re/0000754703

KBS1FM이 선정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곡을 대상으로 

하루 한곡씩 감상(하루한클)하고, 

퀴즈와 온라인 배틀을 할 수 있는 앱

이 게시물의 바이올린 사진은 제가 직접 제작한 바이올린입니다.

재료는? 실물이 아니라 종이로 제작한 것입니다. 현은 실로 했고 나머지 부분은 정말로 종이로만 제작했습니다. 하루에 클래식 한곡을 목표로 출발합니다.

하루한클? 하루에 한 곡의 클래식을 들어보고 관련 정보도 한번 다루어 보면 좋겠다 싶어서 시작해봅니다.

이왕 블로그도 시작을 했고 또 앱개발도 클래식 음악을 자료로 해서 시작하다보니 뭔가 나만의 것을 이제 시작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클래식 음악에 관심을 갖게 된 그 때를 한번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국내 유일의 클래식 음악방송인 KBS1FM 방송을 귀기울여 들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전방지역이 고향인지라 서울이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음질은 늘 지지직 거리는 방해전파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벌써 40여년 시절이라 클래식 음반이나 오디오는 사실 꿈도 꾸지 못했던 시절이었습니다.

오직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서

"아~ 멜로디가 참 좋은데 제목이 뭘까?"로 시작된 클래식 음악에 대한 관심이 앱개발을 하는 데까지 오게된 것입니다. 그런데 대학동창이 이 앱을 보더니 자기도 클래식에 관심이 있어서 꾸준히 듣고 싶은데 뭘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하는지 난감하다는 반응을 보여서 그땐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내가 클래식을 시작한 동기도 그렇고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나중을 위해서 클래식에 관한 자료를 열심히 모으기만 했었는데 그 나중이 지금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하루에 클래식 한곡씩, 그렇다고 정말 하루에 게시물을 하나씩 올리면 좋겠지만 솔직히 저도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그저 꾸준히 정보를 나름 내 기준대로 모아서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할듯하여 시작해보기로 합니다.

제목이나 멜로디는 들어는 봤지만 제목을 모르겠는데 제목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클래식에 관심이 있지만 막상 방대한 클래식 곡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이런 분은 지금부터 저와 함께 깊지는 않지만 얕지도 않고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즐거운 클래식 여행이 되기를 바라면서 가슴벅찬 하루한클의 클래식 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1. 곡의 선정 기준 : 2015년 KBS1FM에서 청취자를 대상으로 리퀘스트 조사한 것을 기본으로 순위별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순위부터 시작해보려합니다. 

2. KBS1FM 리퀘스트 결과에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많이 들었거나 잘 알려진 멜로디의 곡들은 등외로 추가합니다.

3. 하루한클의 곡들을 핸드폰으로 편리하게 감상하고, 해설도 보고, 퀴즈도 풀어보고, 꾸준히 듣을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기능이 있는 어플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곡 클래식을 듣는 습관을 들이기 위한  기능을 추가한 앱(하루한클) 어플을 개발해보겠습니다.

4. 하루한클은 하루 한번 클래식 곡을 꾸준히 들으면 클래식에 대한 열정의 온도가 그만큼 올라가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 아이템입니다.

5. 퀴즈도 풀어볼 수 있는데, 최소 10일 지나야 풀어볼 수 있습니다. 퀴즈는 각 악장 단위로 주요 멜로디를 들어보고 곡의 제목을 맞추는 게임입니다.

6. 퀴즈풀기를 1:1배틀형식으로도 친구와 함께 온라인으로도 같이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배틀도 10클 이상일 경우에만 가능하도록 합니다. 두 사람이 배틀방에 입장하여 동일한 음악과 보기를 보면서 누가 먼저 빨리 맞추는가를 경쟁하는 앱입니다.

이 게시물과 향후 개발될 핸드폰의 어플을 통하여 클래식과 더욱 친근하게 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게시물을 삭제하였는데도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나옵니다.

이것을 구글검색에서 완전히 삭제하는 방법입니다.

구글에 로그인 된 상태에서

2번의 빨간 네모부분(오래된 콘텐츠 삭제 도구)을 클릭합니다.

화면이 바뀌면 [새요청]을 클릭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 중 내가 삭제하였는데도

검색에 나오고 있는 게시물의 링크를 복사하여

여기에 붙여넣기합니다. 

그리고 [제출]을 클릭합니다.

모든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는 분들은 당연히 유입이 많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유입경로를 보면

다음과 티스토리에서 검색한 것만 보입니다.

구글과 네이버에서도 검색유입이 가능하게 하려면 정말 고시같은 서치능력을 요구하네요.

기본적으로 네이버도 구글도 rss, sitemap을 등록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많이 검색되는데

정말 이 방법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아서 수집에 성공한 기쁨으로 방법을 공유해봅니다.

먼저 구글은 티스토리의 관리자 메뉴로 들어가셔서

메뉴 중 [플러그인]을 클릭하신 후

다음은 네이버입니다.

네이버의 서치어드바이저에 rss, sitemap, robots.txt를 등록해야 합니다.

이전에는 이 절차가 복잡했었다는데 이제는 아주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RSS제출을 클릭한 후 URL입력하는 부분에 본인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끝에 /rss을 클릭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다시 이전 화면으로 돌아와서

[사이트맵제출]을 클릭합니다.

URL에 sitemap.xml이라고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됩니다.

다음으로 티스토리 블로그 설정 메뉴 중 최하단의 

에서 [블로그]를 클릭합니다.

1. [블로그 설명]이 비어 있으면 채워 넣습니다.

2. [주소설정]에서 포스트 주소를 [문자]로 변경 설정합니다.

3. 네이버의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웹 마스터 도구]로 로그인 하신 후에

[사이트 관리] 화면 중

[요청]의 [웹페이지 수집]을 클릭합니다.

이때 수집요청 URL 입력에 복사하여 붙여넣을 주소는 다음과 방법으로 합니다.

티스토리의 해당 게시물 화면을 클릭합니다.

그림과 같이 블로그의 기본 url은 제외하고 빨간 네모와 같이 entry로 시작하는 부분으로부터 끝까지 복사를 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네이버의 url에 붙여넣기 한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이제 [수집성공]이라는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하기 까지는 시간이 약간 걸립니다.

네이버에서도 수집이 잘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site:뒤에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고 검색했을 때

본인 블로그에 게시된 글 중 수집성공한 글만 보이게 됩니다.

구글플레이에서 업데이트하려고 

해당 앱을 클릭한 후 왼쪽 메뉴 중 

[프로덕션]을 클릭 한 후

화면 우상단의 [새 버전 만들기]를 클릭한 후

파일을 등록하지 못한 상태에서 화면을 이동하면 

[새 버전 만들기]가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과 같이 하여 파일을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션] - [출시]를 클릭합니다.

[수정]을 클릭하면 파일을 업데이트하는 화면으로 변경됩니다.

여기서 [업로드]를 선택하여 파일을 선택합니다.

[저장]

[버전검토]

화면이 바뀌면

[프로덕션 트랙으로 출시 시작]을 클릭합니다.

이제 기다리시면 됩니다.

코듈러(kodular)로 앱을 만들어서 Companion이나 apk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한 후에는 정상적으로 잘 되는데

구글플레이에 aab로 출시하여 구글에서 다운받아 설치하면 mp3파일을 읽지 못하는 오류가 발생하였다.

구글 서칭을 해봐도 apk 대신 aab 번들로 등록하면서 뭔가 일부 기능이 삭제된다는 말만 확인될 뿐..

해결책은...apk로 등록하라고 하네요..

21년8월부터는 aab로만 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럼 그땐 어떻게 해애될지 참...

코듈러에서 aab로 파일 만들때 빠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데..

ExoPlayer는 aab에서 정상 작동한다고 하는데 확인해봐야겠다...

음악퀴즈 클래식 초등학교 버전입니다.

기존의 3~6학년을 학년별로 나누었던 것을 한 앱에 통합했습니다.

음악감상을 유튜브 화면을 보면서 할수 있도록 수정했습니다.

2015년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초등학교 전학년(3~6학년) 곡을 대상으로

곡 유튜브로 감상, 음악 주요 멜로디 듣고 맞추기 퀴즈, 퀴즈를 온라인으로 1:1 배틀도 할 수 있습니다.

원스토어에서 "클래식 퀴즈 초등학교"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앱인벤터로 개발한 앱에 광고를 달기 위해서는 개발한 앱을 aia로 내보내기 하여 파일로 저장하고

코듈러나 썽커블에서 이 파일을 import하여 광고 컴포넌트를 추가하여 달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코듈러에서 admob 등 광고를 달면 코듈러 자체의 광고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앱 실행시 승인 받으라는 창이 계속 뜨면서  앱이 실행이 안됩니다.

처음엔 이게 뭔가?? 했었습니다.

다만, 코듈러 광고도 수수료가 또 추가되는것 같더군요. 

여하튼 코듈러에서 광고 등록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화면 우상단의 메뉴 아이콘을 찾습니다.

붉은 원의 아이콘에 마우스를 대면 [Account]라고 말풍선이 뜹니다. 클릭합니다.

[My account]를 클릭합니다.

좌측 메뉴 중 [Projects]를 클릭합니다.

이제 화면 중앙에 있는 나의 프로젝트 중 광고를 승인받을 앱을 클릭합니다.

위와 같은 메세지가 보인다면 이미 승인 신청한 앱이 검토중에 있다는 메세지로 이미 신청한 앱이 승인이 된 후에 신청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프로젝트를 만들자마자 광고승인 신청을 할 수는 없습니다.

위와 같이 시간이 지나야 승인신청을 할 수 있다는 메세지가 

다음과 같은 메세지로 바뀌어야 승인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승인을 요청하기 위해서 [Request approval]을 클릭합니다.

화면이 다음과 같이 바뀌면 다음과 같은 내용의 입력화면으로 바뀝니다.

내용을 한국어로로 번역한 것입니다.

1. 프로젝트 설명 입력하기. 네모칸에 간략하게 프로젝트의 내용을 입력합니다.

2. 카테코리를 골라서 클릭합니다.

3. 콘텐츠 카테고리 세부 사항 중 해당사항을 클릭합니다. 없으면 그냥 놔둡니다.

4. 프로젝트가 가족/어린이를 위해 만들어졌습니까?의 답을 클릭합니다.

5. 타사 컨텐츠 사용여부를 클릭합니다.

6. 라이센스 정보가 있다면 입력합니다. 무료 다운로드한 자료가 있는 경우 해당 링크를 입력합니다.

이제 [Submit]을 클릭하고 다음과 같이 바뀌었는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 시간이 좀 걸립니다.

광고 승인이 되면 메세지가 위와 같이 변경됩니다.

rankro.tistory.com/282

검색엔진에서 내 블로그가 더 잘 검색되기 위한 조치방법입니다...

서치엔진에 네 블로그사이트의 사이트맵과 rss를 등록하는 초간단 방법입니다.

위 링크를 보고 따라하시면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