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한의 올드 팝스 베스트 : 92위
1. 앨범표지
2. 해설
"Those Were The Days"는 Mary Hopkin이 1968년에 발표한 곡으로, 그 당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메리 홉킨의 데뷔곡으로, 그녀는 겨우 18세밖에 안 된 나이에 이 곡으로 영국 싱글 차트와 오리콘 차트 1위와 빌보드 핫 100 2위, 1968년 연간 빌보드 차트 17위에 오랐습니다.
"Those Were The Days"는 러시아 민속가요 "Дорогой длинною(머나먼 길)"를 기반으로 하여, Gene Raskin이 영어 가사를 붙였습니다. Mary Hopkin은 이 곡을 1968년 8월 30일에 방송된 The Ed Sullivan Show에서 처음으로 공연했습니다 .
이 곡은 과거의 좋은 시절을 회상하며, 그리움과 향수를 담고 있습니다. 가사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회상하는 내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Those Were The Days"는 1960년대와 70년대의 대중문화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 커버되었습니다. 이 곡은 그 시대의 상징적인 노래로 여겨지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여러 TV 프로그램과 영화에서 사용되었으며, 그로 인해 더욱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3. 노래 감상
4. 영어가사와 한글해석
Once upon a time there was a tavern
옛날에 술집이 하나 있었지
Where we used to raise a glass or two
우리가 함께 술 한두 잔을 기울이던 곳이지
Remember how we laughed away the hours
우리가 어떻게 웃으며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나고
Think of all the great things we would do
우리가 하려고 했던 위대한 것들이 생각나네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그때가 좋았었지, 친구여
We thought they'd never end
우린 그날들이 끝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영원히 노래하고 춤추려고 했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했던 삶을 살려고 했었지
We'd fight and never lose
우리는 싸워서 결코 지지않으려고 했었지
For we were young and sure to have our way
우린 젊었기에 우리의 길에 확신이 있었으니까...
La la la la la la la ...
Then the busy years went rushing by us
그리곤 바쁜 날들이 정신없이 흘러갔지
We lost our starry notions on the way
그러다 우리의 별빛 같던 신념들을 잃어버렸지
If by chance I'd see you in the tavern
우연히 술집에서 너를 본다면
We'd smile at one another and we'd say
우린 서로 웃으며 말하겠지
[Chorus]
Those were the days, my friend
그때가 좋았었지, 친구여
We thought they'd never end
우린 그날들이 끝나지 않을거라 생각했지
We'd sing and dance forever and a day
영원히 노래하고 춤추려고 했었지
We'd live the life we choose
우리가 선택했던 삶을 살려고 했었지
We'd fight and never lose
우리는 싸워서 결코 지지않으려고 했었지
Those were the days,oh yes, those were the days
그때가 좋았었지
La la la la la la la....
Just tonight I stood before the tavern
바로 오늘밤 난 그 술집 앞에 서있었지
Nothing seemed the way it used to be
아무것도 예전같아 보이진 않았지
In the glass I saw a strange reflection
유리창에 비친 이상한 것을 보았는데
Was that lonely woman really me?
저 외로운 여자가 정말로 나인가?
[Chorus]
La la la la la la la la....
Through the door there came familiar laughter
문 안에서 낯익은 웃음소리가 들려왔어
I saw your face and heard you call my name
네 얼굴이 보이고 날 부르는 소리도 들었지
Oh, my friend! We're older but no wiser
친구야, 우린 나이가 들었어도 철은 들지 않았군
For in our hearts the dreams are still the same
우리 맘속에는 그 꿈들은 아직 그대로니까
[Chorus]
La la la la la la la la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