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한의 올드 팝스 베스트 : 38위, 김기덕의 올드 팝스 베스트 : 99위
1. 앨범표지
2. 해설
"Knife"는 Rockwell의 곡으로, 1984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이 곡은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주제를 잘 보여줍니다. 이 곡은 Rockwell의 독특한 보컬 스타일과 강렬한 비트가 결합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Knife"는 인간의 내면과 감정의 복잡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가사는 상처와 치유, 그리고 인간관계의 복잡성을 탐구합니다. 가사에서는 "You touched my life"와 같은 구절이 반복되며, 이는 상대방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강조합니다. 또한, "knife"라는 단어는 상처를 주는 것과 동시에 치유의 상징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락웰은 1964년 미국 출생의 흑인 가수로, 1984년 발표한 데뷔앨범 "Sombody's watching me"에 수록된 오늘의 노래가 한국에서 락웰의 팝송하면 떠오를 정도로 유독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앨범의 타이틀 곡에 마이클 잭슨이 코러스를 넣어서인지 꽤 있기가 있었습니다만, 뒤이어 내놓은 2집, 3집이 모두 인기를 얻지 못하자 가수 활동을 그만두었습니다. 국내에선 문명진이 "상처"란 제목으로 번안해 불렀으며, 배창호 감독의 2001년 영화 "흑수선" OST에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3. 노래 감상
4. 영어가사와 한글해석
You touched my life with the softness in the night
당신은 밤에 부드럽게 내 인생을 만져주었지요
My wish was your command until you ran out of love
당신 사랑이 다할 때까지 내 소원은 당신 뜻대로 하는 거였지요
I tell myself I'm free,
스스로 말하지, 난 자유라고,
got the chance of living just for me
나만을 위해 살 기회를 가졌다고
No need to hurry home, now that you're gone
집에 서둘러 갈 필요도 없고, 당신은 가버렸으니까요
[Chorus]
Knife, cuts like a knife
칼, 칼로 베어내는 것 같아요
How will I ever heal ?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까요 ?
I'm so deeply wounded
난 너무 깊게 상처를 입었어요
Knife, cuts like a knife
칼, 칼로 베어내는 것 같아요
You cut away the heart of my life
당신은 내 삶의 심장을 도려냈어요
When I pretend wear a smile to fool my dearest friends
친한 친구들을 놀리기 위해 가짜로 미소를 지을때
I wonder if they know it's just a show
친구들이 그게 쇼란 걸 알까 궁금해요
I'm on a stage, day and night I go through my charades
밤낮 광대극을 하면서 무대에 서지요
But how can I disguise what's in my eyes ?
하지만 내 눈에 있는 걸 어떻게 위장할 수 있을까요 ?
[Chorus]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ve tried and tried blocking out the pain I feel inside
내면의 고통을 막기 위해 애쓰고 애써왔지요
The pain of wanting you, wanting you
당신을 원하는 고통을, 당신을 원하는...
[Cho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