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y Days and Mondays"는 Carpenters(카펜터스)의 곡 중 하나로, 그들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힙니다. 이 노래는 1971년 발표된 앨범 "Carpenters"에 수록되었으며, 이 노래는 평화로운 멜로디와 감미로운 가사로 유명하며, Carpenters의 음악 스타일과 노래에 대한 애정을 잘 대표하는 곡입니다.
노래의 내용은 우울한 기분과 불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라는 가사는 비 오는 날과 월요일이 그녀를 우울하게 만든다고 말하고 있으며, 그녀는 혼자서 슬픔을 이겨내기 어렵다고 노래합니다. 이 가사는 많은 사람들이 일상 생활의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겪을 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노래의 분위기는 부드러운 피아노 연주와 카렌 카펜터의 감미로운 보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노래 감상
2. 영어 가사와 한글해석
Talkin' to myself and feelin' old
혼잣말을 하니 나이가 들었다고 느껴지네요
Sometimes I'd like to quit,
가끔은 다 그만 두고 싶어요,
nothin' ever seems to fit
내게 맞는게 하나도 없어보여요
Hangin' around, nothin' to do but frown
서성이면서 그저 눈살을 찌푸리기만 해요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에는 언제나 울적해져요
What I've got they used to call the blues
이런 걸 사람들은 우울증이라 부르곤 해요
Nothin' is really wrong, feelin' like I don't belong
실제 잘못된 건 없는데 외토리가 된 기분이에요
Walkin' around, some kind of lonely clown
이리저리 걷고 있는 일종의 외로운 광대 같아요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에는 언제나 울적해져요
Funny, but it seems I always wind up here with you
우습지만 난 항상 여기 당신 곁으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Nice to know somebody loves me
누군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아는 건 기분이 좋아요
Funny, but it seems that it's the only thing to do
우습지만 내가 해야할 한 가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Run and find the one who loves me
날 사랑하는 사람을 달려가서 찾는 거에요
(The one who loves me)
날 사랑하는 사람을..
What I feel has come and gone before
이런 느낌은 전에도 가끔 있었어요
No need to talk it out (Talk it out)
그걸 말할 필요는 없어요
We know what it's all about
우린 그게 뭔지 다 아니까요
Hangin' around Nothin' to do but frown
서성이면서 그저 눈살을 찌푸리기만 해요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에는 언제나 울적해져요
Funny, but it seems that it's the only thing to do
우습지만 내가 해야할 한 가지 일이 있는 것 같아요
Run and find the one who loves me
날 사랑하는 사람을 달려가서 찾는 거에요
What I feel has come and gone before
이런 느낌은 전에도 가끔 있었어요
No need to talk it out (Talk it out)
그걸 말할 필요는 없어요
We know what it's all about
우린 그게 뭔지 다 아니까요
Hangin' around Nothin' to do but frown
서성이면서 그저 눈살을 찌푸리기만 해요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에는 언제나 울적해져요
Hangin' around Nothin' to do but frown
서성이면서 그저 눈살을 찌푸리기만 해요
Rainy days and Mondays always get me down
비오는 월요일에는 언제나 울적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