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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5. 18:01 음악/하루한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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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y We Were"는 1973년에 발표된 Barbra Streisand의 곡으로, 동명의 영화의 주제가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곡은 Marvin Hamlisch가 작곡하고 Alan Bergman과 Marilyn Bergman이 작사한 곡입니다.  "The Way We Were"는 사랑의 추억과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가사와 멜로디가 아름답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 곡은 고백, 이별, 그리움과 같은 복잡한 감정을 표현하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적인 연결고리를 형성합니다. 가사에서는 주인공이 예전의 사랑하는 이와 함께한 시간과 그들이 함께한 추억들을 회상하며 뒤돌아보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전의 행복한 시절과 함께 있을 때의 기억들이 그를 괴롭히고 그리움이 더욱 깊어지는 것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The Way We Were"은 Barbra Streisand의 감정적인 보컬과 함께 멜로디의 아름다움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은 곡입니다. 이 곡은 1974년에 발표된 동명의 영화에서 주제가로 사용되어 큰 인기를 얻었으며, Barbra Streisand은 이 곡으로 그해 아카데미상 최우수 주제가를 수상하였습니다. "The Way We Were"는 그 후로도 많은 가수들에 의해 커버되었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곡입니다. 이 곡은 Barbra Streisand의 대표곡 중 하나로 꼽히며, 그녀의 음악적 재능과 감성을 잘 대표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1. 노래 감상

 

2. 영어 가사와 한글 해석

Memories, like the colors of my mind.

추억들이 내 마음의 색상같아요

Misty  water - color memories

아련한 수채화 - 다양한 색상의 추억들

 of  the way we were

우리의 과거들이죠

Scattered pictures of the smiles we left behind

우리가 남긴 미소들이 담긴 흐트러진 사진들

Smiles we gave to one another 

우리가 서로에게 준 웃음들

For the way we were

그때의 우리를 위해서..

 

Can it be that it was all so simple then,

그때는 모든 것이 그토록 단순할 수 있었나요?

Or has time rewritten every  line?

아니면 시간이 모든 것을 다시썼을까요?

If we had the chance to do it all again

우리 모두 다 다시 시작할 기회가 주어질수만 있다면...

Tell me would we?  oh could we?

그렇게 할까요? 할 수 있을까요?

 

Memories, may be beautful and yet,

추억이란 아름답기도 하지만

What's too painful to remember

기억하기에 너무 고통스러운 것들은

We simply choose to forget

우리 그냥 잊어버려요

So it's the laughter we will remember 

우리가 추억할 것은 웃음일 거에요

Whenever we remember

우리가 추억할 때마다...

The way we were

지난날 우리가 그랬듯이

The way we were

지난날 우리가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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