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한의 올드 팝스 베스트 : 11위, 김기덕의 올드 팝스 베스트 : 75위
닐 세다카는 1939년 미국 출생의 싱어송라이터이며, 1957년 싱글 "Laura Lee"로 데뷔했으며 1978년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 1983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에 헌액, 2004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 평생공로상을 받았습니다. 레바논게 아버지와 유대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났으며 13살에 곡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55년 고교 친구들과 결성한 그룹 "더 링크-톤스"에서 활동하다가 1957년 탈퇴하며 싱글 "Laura Lee"를 발매하여 솔로로 데뷔합니다. 탈퇴한 그룹은 이름을 "더 토큰스"로 바꾸고 1961년 세계적인 히트곡 "The Lion Sleeps Tonight"을 발표하기도 합니다. 그는 작곡을 하고 하워드 그린필드가 주로 작사를 했는데 그들이 만든 곡들이 히트를 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합니다. 그의 대표적인 곡으로 "Oh! Carol", "One Way Ticket","Breaking Up Is Hard To Do" 등이 있습니다. 오늘의 노래는 1960년에 발표한 싱글 앨범으로 빌보드 연간 순위 17위에 놀랐던 곡으로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얻었는데 심지어 히브리어로도 번역되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는 올드 팝의 대표적인 곡입니다. 가사 내용은 단순하지만 절절한 사랑의 노래인데 당신은 나의 전부이며 하늘의 선물 같고 당신과 헤어지기 싫다는 내용입니다.
1. 자세한 해설 : 나무위키
2. 노래 감상
You Mean Everything To Me (1960)
3. You Mean Everything to Me가사내용입니다.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당신은 내 외로운 기도에 대한 응답이에요
You are an angel from above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이죠
I was so lonely till you came to me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당신의 놀라운 사랑으로 내게 올 때까지 난 너무 외로웠어요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내가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요.
You are my life, My destiny
당신은 나의 삶이고 운명이에요.
Oh, my darling, I love you so
오 내 사랑,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만약 당신이 떠나가신다면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외로운 눈물이 있을 거에요
The sun above would never shine again
태양도 다시 비치지 않을 거에요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하늘에서 눈물방울이 떨어질거에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그러니 날 꼭 안고 떠나보내지 말아주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그리고 우리 사랑은 영원할 거라고 말해주세요
Oh, my darling, I love you so
오 내 사랑,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나의 전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