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앨범 표지
2. 해설
Tiffany의 "Could've Been"은 1987년에 발매된 곡으로, 그녀의 대표적인 히트곡 중 하나입니다. 이 곡은 이별의 아쉬움과 후회를 담고 있으며, 감정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특징입니다.
"Could've Been"은 Billboard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Tiffany의 두 번째 1위 곡으로, 그녀의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 곡은 Adult Contemporary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다양한 청중에게 사랑받았습니다 1.
"Could've Been"은 1987년에 발매되었으며, Tiffany의 첫 번째 앨범인 Tiffany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은 이별 후의 감정, 특히 잃어버린 사랑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사는 과거의 사랑을 회상하며, 그리움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곡은 부드러운 멜로디와 감정적인 보컬이 특징이며, Tiffany의 목소리가 곡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이 곡은 발라드 장르로, 80년대의 팝 스타일을 잘 보여줍니다
3. 노래 감상
4. 영어 가사와 한글 해석
The flowers you gave me Are just about to die
당신이 준 꽃들이 시들어가고 있어요
When I think about what could've been
우리 사랑이 잘 되면 어찌됐을까 생각할 때면
Makes me want to cry
눈물이 나고 말아요
The sweet words you whispered Didn't mean a thing
당신이 속삭였던 달콤한 말들은 아무 의미도 없었죠
I guess our song is over As we began to sing
우리가 노래는 시작할 때 끝나버린 것 같아요
[Chorus]
Could've been so beautiful
아름다울 수 있었을텐데
Could've been so right
잘 될 수도 있었을텐데
Could've been my lover
내 사랑이 될 수 있었을텐데
Every day day of my life
내 삶의 매일매일이
Could've been so beautiful
아름다울 수 있었을텐데
Could've been so right
진실할 수 있었을텐데
I'll never hold what could've been
어찌 됐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래요
On a cold and lonely night
차가운 외로운 밤에는 말이죠
The memories of our loving
우리의 사랑의 기억이
Still linger in the air
여전히 공기 중에 남아 있어요
Like the faded scent of your roses
마치 당신의 장미의 희미한 향기가
Stay with me everywhere
어디서나 나와 함께하는 것처럼 말이죠
Everytime I get my hopes up
매번 희망을 품을 때마다
They always seem to fall
항상 무너지는 것 같아요
Still, what could've been
그래도, 어찌 됐을까 상상하는 것이
Is better than what can never be at all, at all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것보다는 더 나아요
[Chorus]
Could've been so beautiful
아름다울 수 있었을텐데
Could've been so right
진실할 수 있었을텐데
You can't hold what could've been
당신은 어찌 됐을까 하는 생각을 할 수 없어요
On a cold and lonely night
차가운 외로운 밤에는 말이죠
아름다울 수 있었던
옳을 수 있었던
내 사랑이 될 수 있었던
내 삶의 매일매일
아름다울 수 있었던
옳을 수 있었던
차가운 외로운 밤에
무엇이 될 수 있었는지 가질 수는 없죠
아름다울 수 있었던
옳을 수 있었던
차가운 외로운 밤에
무엇이 될 수 있었는지 가질 수는 없죠
아니, 아니-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