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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7. 22. 17:35 음악/하루한올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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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범표지

2. 해설

"The Name of the Game"는 스웨덴의 팝 그룹 ABBA의 유명한 곡으로, 1977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이 곡은 ABBA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ABBA: The Album"의 첫 번째 싱글로 출시되었습니다. 이 곡은 ABBA의 음악적 스타일과 감성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곡 중 하나입니다. Billboard Hot 100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 곡은 여러 국가의 차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며, 특히 영국에서는 1위에 오르며 ABBA의 인기를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사랑의 복잡함과 감정의 혼란을 다룬 곡입니다. 가사는 관계의 불확실성과 그로 인한 감정적 갈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ABBA 특유의 멜로디와 하모니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팝과 록의 요소가 혼합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곡의 후반부에 들어서는 강렬한 비트와 함께 감정이 고조되는 구조가 특징적입니다.
ABBA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걸쳐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그룹으로, "The Name of the Game"은 그들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 곡은 ABBA의 음악적 유산을 상징하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곡은 이후 여러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사용되며, ABBA의 음악이 여전히 현대 대중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줍니다.
"The Name of the Game"는 ABBA의 대표적인 곡으로, Billboard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그들의 음악적 유산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 이 곡은 사랑의 복잡함을 다룬 가사와 ABBA 특유의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ABBA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들의 곡들은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3. 노래감상

4. 영어가사와 한글 해석

I've seen you twice, in a short time 

그 짧은 시간에 당신을 두번 만났어요.        
Only a week since we started     

우리가 만난지 겨우 1주일이에요                    
It seems to me, for every time                      

만날 때마다 난 
I'm getting more open-hearted                    

점점  당신에게 마음이 열리는 것 같아요.

I was an impossible case     

난 불가능한 사람이었어요                

No-one ever could reach me                       

누구도 내게 접근하지 못했지요
But I think I can see in your face              

그러나 난 당신의 얼굴에서 알 수 있어요
There's a lot you can teach me                   

당신이 나를 가르칠 수 있는게 많아요
So I wanna know....                            

그래서 난 알고싶어요

What's the name of the game?                    

게임의 이름이 뭐죠?
Does it mean anything to you?           

그게 당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나요         
What's the name of the game?  

게임의 이름은 뭐죠?
Can you feel it the way I do?

당신도 나처럼 느낄 수 있나요?
Tell me please, 'cause I have to know         

제발 말해주세요. 전 알아야 겠어요
I'm a bashful child, beginning to grow          

난 부끄러움이 많아요, 이제 성장하기 시작했거든요


And you make me talk   

당신은 내가 말하게 했고                             
And you make me feel

내가 느낄 수 있게 했으며
And you make me show

그리고 당신은 나를 드러나게 했어요
What I'm trying to conceal

내가 감추려고 했던 것을 말이죠

 

If I trust in you, would you let me down?          

만약 당신을 믿으면 나를 편하게 해 주실 수 있나요?
Would you laugh at me, if I said I care for you?

만약 당신에게 관심이 있다 말하면 내게 웃어주실 건가요?

Could you feel the same way too?                  

당신도 똑같은 방식으로 느끼나요?
I wanna know......                      

난 알고 싶어요..
The name of the game                                   

게임의 이름을

I have no friends, no-one to see                    

나는 친구도, 만날 사람도 없어요.
And I am never invited                

초대 받아본 적도 없어요
Now I am here, talking to you

지금 난 여기서 당신과 얘기하고 있어요.
No wonder I get excited      

당연히 난 들떠 있지요

Your smile, and the sound of your voice           

당신의 웃음, 당신의 목소리
And the way you see through me                     

당신이 날 바라보는 방식
Got a feeling, you give me no choice               

느낌이 들었죠, 내게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But it means a lot to me

그렇지만 그건 내게 중요한 의미를 가져요

So I wanna know......

그래서 난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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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2SK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