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3부에 사용된 클래식

[출처] 고클래식

 

주페: "시인과 농부" 서곡 - 첼로에 의한 느린 주제 & 뒤의 빠른 주제

건우가 한 번 들은 선율을 그대로 트럼펫으로 연주해낼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모두들 놀라는 장면에서 강마에가 피아노로 연주한 곡.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08번 C단조 op. 13 "비창"- 3악장 Rondo. Allegro 

야식 먹고 쉬는 사이 전자 바이올린으로 연주된 곡 (사진 상).

곧이어 연주된 곡은 장윤정의 트로트 곡 '이따 이따요'.

강마에의 휴대폰 벨소리, 두루미의 휴대폰 벨소리이기도 하다 (사진 하).

피아노 독주곡을 댄스풍으로 Banya가 Pump It Up이란 게임을 위해 편곡한 곡.

이 편곡된 곡의 이름이 '베토벤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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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후궁으로부터의 유괴" KV 384 - 2막 듀엣 'Vivat Bacchus! Bacchus lebe!'

강마에가 TV로 보고 있는 영화 "아마데우스" 중 모차르트가 벌칙으로 바흐 흉내를 내면서 연주하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