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바이러스 16부에 사용된 클래식

[출처] 고클래식

 

사라사테: 8개의 스페인 무곡 - No. 2 Habanera op. 21-2

호수공원에서 정희연이 남편을 미행하는 장면에서. 

 

스메타나: 나의 조국 - 2. Vltava (Moldau) (쿠벨릭)

정희연이 호수공원에 누워 있는 남편을 발견하는 장면부터 (사진 상)
마우스 필이 연습중인 곡 (사진 하).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 BWV 846-869

- No. 1 in C major BWV 846 1. Prelude (굴다)

'대선율' 강의에서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구노: 아베 마리아

 (피아노)  (성악:도밍고)  (첼로:요요마)

바흐의 평균율에 맞춰 교수가 직접 피아노로 연주한 곡.

실제 작곡가 구노가 작곡한 방식이 그러하다. 원래는 성악곡. 

 

쇼팽: 연습곡 op. 25- No. 11 in A minor (피아노:페라이어)

최시장 당선자가 자신의 측근이 되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에서. 

 

모차르트: 세레나데 07번 D장조 KV 250 "하프너" - 1악장  (콜린 데이비스)

배용기를 중심으로 마우스 필 단원들이 대책을 의논하는 장면부터,

강춘배 전시장이 취임식장에 도착하는 장면까지 (사진). 

 

오펜바흐: 재클린의 눈물  (첼로:장한나)

정희연이 남편과 대화중 우는 장면에서. 

 

헨델: "리날도" HWV 7- Lascia ch'io pianga (날 울게 하소서)

김갑용이 지하도에서 홀로 연주중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