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1. <도란의 미소> Dolannes Melody / Jean Claude Borelly
흥행에 실패한 프랑스 영화 주제음악. 방송 시그널로 널리 사용됨
2. <별이 빛나는 밤의 시그널> Merci cheri / Frank Pourcel
70년대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입상곡으로 알려진 칸쵸네.
3.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프랑스 출신 팝 오케스트라 '프랑크 푸르셀'의 1968년 발표곡.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 시그널로 인기
4. <피서지에서 생긴 일> Theme from 'A summer place' / Percy Faith
1959년 영화 '피서지에서 생긴 일'의 주제곡. 1960년 빌보트 차트 1위
5. <마리아 엘레나> Maria Elena / Xavier Cugar & His Orchestra
1932년 멕시코의 '로렌스 발세라타'가 작곡한 작품.
장국영 주연의 영화 '아비정전'에 소개된 후 큰 인기
6. <엘 콘도르 파사> El Condor Pasa / Los Incas :남미의 페루 민요
7. <시바의 여왕> La Reine De Saba / Raymond Lefevre :
시바의 여왕은 '솔로몬 왕의 지혜를 시험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한 남아라비아의 시바라는 나라의 여왕 바루키스를 가리키는 말'
미셀 로랑이 1967년 작사 작곡 레코딩. 샹송의 대표적 명곡
8. <맨발의 이사도라> Isadora / Paul Mauriat : 폴모리아 1969년 작품
9. <후 아 위> Who are we / James Last and His Orch
10. <러브 이즈 블루> Love is blue / Paul Mauriat :
1968년곡. 빌보드 싱글 5주 정상. 원곡은 앙드레 포프의 작품으로
1967년 제12회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룩셈부르크 대표로 출전한
'비키 레안드로스'가 불렀다. 다음해 폴모리아 편곡 발표.
11.<외로운 양치기> Einsamer Hirte / Gheorghe Zamfir :
독일의 세계적 오케스트라 제임스 라스트가 작곡하여 '조지르 잠피르'에게 헌정. 팬풀루트하면 떠오르는 대명사적인 곡. 1977년 한해동안 유럽에서만 150만장 레코드 판매.
12. <이모션> Emotion / Francis Lai :
프랑스 출신 영화음악 작곡가 '프란시스 레이'의 1967년 작품
13. <원더풀 데이> A wonderful day / Sweet people :
스위스 출신의 4인조 이지리스닝 연주그룹. 1981년 작품.
새소리 등 효과음과 아름다운 연주곡으로 국내에서 많은 사랑.
14. <해변의 길손> Stranger on the shore / Acker Bilk
클라리넷 무드 명곡. 1961년 영국의 클라리넷 주자 'Acker Bilk'가 처음에는 '제니'라는 제목으로 출반했으나 영국 BBC방송에서 아동을 위한 드라마 <해변의 길손>에서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곡명이 바뀜. 영미 모두 1위.
- <귀여운 꽃> Petite Fleur / Chris Barber's Jazz Band
흑인 소프라노 겸 클라리넷 주자 시드니 베세의 작품.
52년에 출판되고, 58년경 세계적으로 유행
16. <레드 리버 락> Red river rock / Johnny & the hurricanes
17. <상하이 트위스트> Shanghai Twist / Ventures
18. <와이프 아웃> Wipe out / Surfaris
62년애서 67년까지 남부 캘리포니아를 중심으로 활동한 Surfaris의 명곡
19. <파이프라인> Pipeline / Chantays
국내 디제이의 대부 최동욱씨를 최고의 스타로 만들어 줬던
동아방송 'Top tune show'의 시그널음악으로 유명해짐
20. <안개 낀 까렐리아> Karelia / The Spotnicks
스웨덴 출신 남성 일렉트릭 인스트러멘털 그룹 '스푸트닉스'의 대표작
21. <언덕위의 포장마차> Wheels / Billy Vaughn
22. <워싱턴 광장> Washington Square / Village Stompers
7인조 밴드 빌리지 스톰퍼스의 연주로 널리 알려짐.
국내에서는 김치캣츠의 개사곡이 널리 알려짐
23. <대니 보이> Danny Boy / Sil Austin
흑인 테너 섹스폰 연주자 실오스틴의 연주로 유명.
원곡은 런던에서 불려지던 '런던 데리의 노래'
24. Cloudy Day / J.J Cale
25. The Messiah will come again / Roy Buchanan
1972년 히트곡. 블루스 기타의 고전
26. Poeme / Secret Garden
노르웨이 출신 혼성듀오. 팝과 클래식을 적절하게 융합한 크로스오버를 구사.
27. Hymn / Bill Douglas
KBS1FM '당신의 밤과 음악' 시그널.
28.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 Ballade pour Adeline / Richard Clayderman
프랑스 출신의 판 파아니스트.
우리나라에서 악보가 가장 많이 팔리는 기록을세움.
29. Only our rivers runs free / James Last
독일 출신 팝 오케스트라의 리더로 1987년 작품.
각종 드라마 배경음악으로 자주 소개.
30. Before the rain / Lee Oscar
'WAR'의 하모니카 연주자 출신인 '리 오스카'의 국내 인기곡.
31. <집시의 바이올린> Gypsy Violin (Darling Lily) / 밀애 OST
32. A love idea / Mark Knopfler
1990년 영화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의 OST.
David Nolan의 바이올린 연주가 일품.
33. <뮤직박스댄서> Music boxer dancer / Frank Mills
34. Boeves Psalm / Janne Lucas
스웨덴 출신 피아니스트. 오미희의 가요응접실 시그널
35. Prince of Cheju / Ryo Kunihiko=양방언
KBS오정해의 FM풍류마을 시그널
36. Thanksgiving / George Winston
37. Telstar / Tornadoes
1962년 미국의 통신위성 '텔스타' 발사 성공에 따라 완성된 곡.
전미 1위 랭크.
38. <엘빔보> El Bimbo / Claude Ciari
원래 프랑스 그룹이 발표하여 유럽에서 크게 히트한 것을 기타리스트 '클라우드 치아리'가 클래식 기타로 연주 발표하여 우리나라에서 특히 히트.
39. <슬픈 안나를 위하여> Quelques Notes Pour Anna / Nicolas De Angelis
프랑스 출신의 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1986년 작품.
40. Autumn Leaves / Roger Williams
원곡은 프랑스 샹송 'Les Feuilles Mortes' 1945년 초연된 롤랑 푸티의 발레 '랑데부'를 위해 작곡. 1946년 프랑스 영화 '밤의 문'에서 주연인 이브 몽땅이 처음 불렀으며, 1955년 피아니스트인 로저 윌리암스의 레코드가 밀리언 히트
41. <아기 코끼리의 걸음마> Baby Elephant Walk / Henry Mancini
영화 '하타리'의 대표적 삽입곡
42. <나팔수의 휴일> Bugler's Holiday / Leroy Anderson
43. <MBC스포츠시그널> Medaille D'honneur / Carlos D'Alessio
유명한 프랑스 행진곡. 영화 <델리카트슨 사람들(Delicatessen)>에 삽입
44. <금지된 장난> Jeux Interdits / Claude Ciari
원곡은 스페인 민요(La Romance). 1952년 프랑스 영화 '금지된 장난'에서 나르시스 예페스의 기타연주로 유명해짐
45. Cavatina / John Williams
영화 '디어헌터'의 주제곡
46. <진주 조개잡이> Pearly Shells / Billy Vaughn
오아프 섬의 옛노래 '에바의 조개'에 의해 하와이 콜즈의 주재자로서 유명한 웨브리 에드워즈가 L.포버와 1962년에 합작했다. 60년 존웨인. 리 마빈 주연 영화 '도노반'에 쓰여져 화제가 됨. 1965년 빌리본 악단의 연주가 국내 대히트
47. A walk in the black forest / Horst Jankowski
48. Rain / Jason Becker
49. Forever in love / Kenny G
50. Forever with you / Modern Pops Orchestra
51. <밤하늘의 부르스>Wonderland by night / Berk Kaempfert
1960년대 국내에서 가장 인기를 모은 러브사운드 악단 '베르트 켐페르트' 대표곡. 1961년 미국 싱글 1위 3주.
52. <밤하늘의 트럼펫> Il Silenzo / Nini Rosso
53. <바다의 협주곡> Concerto de la Mer / Jean Claude Borelly
1976년 히트곡.
54. <미망인의 부르스> Tuff / Ace Cannon
55. Time is tight / Booker T & Mgs
60년대 멤피스 사운드의 창조자로 알려짐
56. Rise / Herb Alpert
57. <여름날의 세레나데> Serenade to summertime / Paul Mauriat
폴모리아의 1969년 작품으로 라디오 시그널로 유명
58.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Recuerdos de la Alhambra / Narciso Yepes
59. <물위의 암스텔담> Amsterdam sur eau / Claude Ciari
60. Calcutta / Lawrence Welk
61. Consuelo's love theme / James Galway & Cleo Laine
62. <당신 곁에 소중한 사람> Jeg ser deg sote lam / Susanne Lundeng
63. <슬픈 로라> La tristesse de Laura / Patrick Juvet
같은 영화 제목의 주제곡
64. <부베의 여인> La Ragazza de Bube
'음악 > 연주음악(Instrumen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빌보드를 점령한 연주곡들 (0) | 2020.10.17 |
---|---|
청취자 선정 연주음악 베스트 100 [김광한의 추억의 골든팝스 1999년 선정] (0) | 2020.10.17 |
배철수의 음악캠프 추석특집 '청취자가 생각하는 최고의 연주음악 100선' (0) | 2020.10.17 |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주음악 종합 목록 (0) | 2020.10.17 |